언어과학회 회원 여러분께,
1. 장미가 붉게 피고 녹음이 짙어지기 시작하는 5월입니다.
5월에 피는 꽃처럼, 푸르러 지는 잎처럼 가정과 직장에서 하시는 일이 형통하기 희망합니다.
2. 언어과학회에서는 연구윤리를 기초로 하는 바람직한 연구를 종용하고자, 매번 하계학술대회와 동계학술대회에 참석하신 연구자들을 위해 오프라인으로 연구윤리특강을 꾸준히 마련해 오고 있습니다.
3. 최근 들어 해외 저널에서는 논문 투고를 종용하는 학회들이 있습니다. 한국연구재단에서 2019년에 발간한 부실학회에 관한 자료를 첨부하였으니 정독하시어 많은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희가 보내드리는 연구윤리자료를 본인은 물론, 대학원생과 대학생들과도 공유하시어 부실학회 및 연구윤리교육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켜주시기 바랍니다.
4. 언어과학회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언어과학회 회장 안병길 드림